1. 그 말많던 태블릿 법정에서 증거 채택 전무함
2. 박근혜 계좌 추적, 최순실 계좌 다 뒤져도 돈 직접 먹은거 없음
3. 3자 뇌물죄 적용하려면 청탁이라는 조건이 성립해야하는데 청탁 증거가 없어서 내세운 논리가 묵시적 청탁임(서로 정신교감, 텔레파시로 청탁 주고 받음)
4. 연설문 수정도 허위에 구라. 최순실이 청와대 비서들 또는 박근혜를 지시해서 문서 수정한 이력이 없음. 그냥 일반사람들이 이 연설문 알아먹겠냐 물어본 수준
5. 나온 정황들 다 보면 최순실은 오히려 박근혜 가정부 수준이지 박근혜를 꼭두각시로 부린거는 완전 허구임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