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직접 하려하지 않고 남들보고 왜 아직도 안 했냐고 소리지르는거 밖에 못함.


저새끼가 저 때리려고 했어요라고 하루종일 외치지만 정작 진짜 때려죽이려는 놈한테는 꼬리말고 순종함.


남들은 자기 이득을 지키기 위해서 최소한 피해자로 전락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새끼들은 스스로 피해자의 길을 걸으려고 발악함.


왜냐고?? 직접 일을 하면서 겪는 고통과 실패의 가능성을 책임지는 건 무섭지만 남에게 패배당하는 길을 걸으면 모든 책임을 남탓으로 돌릴 수 있어서임.


진짜 TV든 책이든 강연이든 모든 곳에서 한민족은 恨의 민족 이지랄하면서 좆도 관심도 없는 외국인한테도 두 유 노우 恨의 민족??거리며


전국민이 "우리 개찐따 병신이니깐 우릴 불쌍한 눈으로 보면서 동정해줘~"이지랄 떨 때부터 한국은 진짜 절대로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건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