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보수 매체 산케이(産經)신문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36) 씨가 일본의 국사관(國士館·고쿠시칸) 대학에 유학한 사실이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쿄에 위치한 이 대학은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일으키고 일본제국의 조선 국권 침탈 준비했던 극우 단체 '현양사(玄洋社·겐요샤)' 계열 인사들이 설립한 학교로 알려져 있다.


난 오로지 팩트만 말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