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청와대, 인도 갑부 결혼식, 재판받으러 갈때 등의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재용 노출된거 말고

실제 비즈니스 하러 갈때 사진 자주 보냐? 기자들이 삼성 부회장 동선을 쉽게 알아낼수 있을까

이재용의 동선은 극비임. 니들 뉴스 기사에 'SK 본사 찾아간 이재용, 미국 IBM 방문한 이재용' 이런 기사 자주 보냐?

기자들이 추후에 안거 아니고 당일날 정보입수해서 올린 기사는 거의 안나올 뿐더러 그 기사속에 이재용 사진있는 기사는 더더욱 없음.


여기서 드는 의문점






















이사진은 뭘까?
대기업 총수 비즈니스 하러가는거 동선 파악해서 이재용 직캠을 찍는다? 
또 실무진은 어디가고













글고 저렇게 면전에다 대고 일개 기자들이 인터뷰를 한다?






ㅇㅇ 이건 삼성 측에서 일부로 기자들에게 흘린거거나 기자들과 합의가 된거임. 저 사진 찍으려고
'#홀로 #발로뛰는 #대기업 총수 #삼성 이재용 # 나라를 살리려 # 버선발로 뛰쳐나온 마냥










실제 이 사진 이후 올라오는 뉴스 제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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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6일만에 일본서 귀국…질문엔 묵묵부답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2/2019071202814.html


●日 언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한일관계 더욱 악화될까 걱정"




중앙일보

●일본 안 되면 대만서라도... 이재용 불화수소 구하러 뛴다



관련사진들









근데 저렇게 연출하는 목적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