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의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일 뿐.

무슨 기업을 말아먹고 무슨 세금이 최씨 일가로갔음? 죄앙이야말로 최대기업 삼성 조지고있고 세금을 북한이랑 태양광 업자들한테 뿌리고 있는데

국민연금도 작년에 6조 손실, 박근혜때 흑자보던 한전은 탈원전들어서 역대급 적자고 건보공단도 문케어때문에 박때 흑자보던게 역대급 적자인데? 박근혜가 기업을 말아먹음? 문죄인아니고?

이게 달창들 특징이지. 교주새끼가 병신짓하면 어떻게든 남탓으로 돌리며 등신교주놈 보위하려 발악을 함

ㄴㄴ 정립된 이론은 실패하면 검증하고 개선할수 있는데 주먹구구식으로 여러가지를 고려해봐라 이런 식의 방향성은 추구 안하느니만 못함 마치 룰렛돌려서 단기주식투자하는 꼴임

ㄴㄴ창조경제경우는 이름부터 뜬금없고, 그 내용은 변하는 세상을 거론하면서 자기업적으로 포장하는 거였어. 물론 변하는 세상속에 이전의 규제, 제약을 풀어주는 등의 일은 했지만, 창조라는 말이 붙을만큼 뭔가 대단한건 아니였지. 소주성은 이름부터 명확하지. 그 내용은 대단한거야. 나라말아먹기 딱 좋은거지. 실행자의 능력보다는, 그 내용차체부터 글러먹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