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의 전산화, 3차산업, 네트워크화. 이게 주안점이였지.

이름 자체는 '창조'졸라 거창하면서 저게 뭘 하자는건지 모를 의미지만,

내용자체는 머 없었어. 수기작성을 최대한 줄이고 전자문서로 대체하자. 3차산업, 네트워크산업을 육성해서 한반도를 전자상으로 가깝게 만들자. 같은거였어.

이게 대단한거냐고? 아니. 이미 스마트폰 보급과, lte망생기면서 그렇게 변하고 있던 세상에 숟가락 얹은거야. 한거라곤 xx는 수기작성. 같은 규제를 최대한 줄인수준?

즉 실제 한일은 별로 없으면서, 그렇기에 기업/경제에 손댄것도 딱히 없고, 오히려 수기작성했어야할꺼 줄어드는 건 좋아했지. 덕분에 스마트뱅크도 나오기도 하고. 쨋든 뭔가 대단하게 한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