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 문재인 아버지가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그 당시 대부분 사람들은 저학력자들이 대부분이였음. 근데 일제시대에 고등학교를 간다는건 일제와 친했다는 얘기고 이거는 반론의 여지가 없음.


문제는 일제시대에 공무원을 했느냐 안했느냐인데, 문재인 아버지가 흥남시청(일제시대:함주군 흥남읍사무소) 농업계장을 맏게된건 북한 치하때의 일임. 문제는 취직하자마자 농업계장을 맏는건 불가능하고, 몇년간 일해야 승진이 가능했을건데, 그 때 일제시대에 들어왔나, 아니면 독립 이후에 들어갔나가 문제인거임. 전자면 말단이였지만 친일부역자가 되는거고 후자면 문제가 안됨. 참고로 독립할 당시 문재인 아버지의 나이는 20대 중반이였음. 나이도 애매한데다가, 문재인이나 그 아버지나 아니면 다른 정황 증거나 문재인 아버지가 언제 들어갔는지 알수 없고, 일제시대에 친일파 행적을 안했다고 생각한다면 안했다고 말 할수있지만, 했다고 말해도 할말은 없다고 봄. 알수 없으니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