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이미 여성들이 권세(성폭력 무고죄 처벌안되니까 마음에 안드는 남자놈 있으면 걍 허위 성폭력 신고해서 무죄더라도 소문으로 인생 조지면 됨)와 혜택(병역의무x, 각종 명목의 여성전용 보조지원금 등)을 다 쥔 상태라는건 다들 알고 있을거라 본다. 


근데 우리나라 남자들이 연대감이나 적극성이 없어서 저런일이 벌어져도 시위는 커녕 그냥 인터넷으로 욕하면서 자기위로하는 노예같은 근성이 있어서 절대 남자들의 힘으론 못바꿔. 


대신에 바뀌는 방법은 딱 하나 있지. 그건 성비율이 여성쪽으로 기우는거다. 이게 가능하냐는 사람들도 있을건데 결론만 말하면 가능하다. 


요즘 의학이 발달해서 남성이 호르몬 주사 뱓고 약물 2년 먹고 수술만 두세번받으면 여자로 탈바꿈하는게 가능하다. 물론 수천만원정도 깨지겠지. 근데 요즘 세상에서 수천만원을 주고 여자가 되는건 진짜로 손해가 아니야. 엄청난 이득이지. 


까놓고 군대 하나만 봐도 2년의 시간을 버리고 오는건데 2년의 억압된 고통의 시간이 당근 수천만원보단 훨씬 값어치있다는건 누구나 동의할거야.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한단계정도 사회생활하기 더 유리해. 왜냐? 여자는 직업없이 놀아도 적당한 외모랑 잔머리면 취집(취직 대신 시집으로 주부살이)이라는 수단이 있지만 남자는 무조건 취직말곤 다른 길이 없어. 


이것뿐만이 아냐. 아까도 말했지만 각종 여성지원금에 성폭력피해대상이라는 프레임을 악용해서 맘에 안드는 놈에게 합법적으로 성폭력 거짓 고소를 하여 사회매장시키는 엄청난 무기가 보장되어있어. 즉, 아무리 잘난 남자보다도 평범한 여자가 갑질위치상 한수위라는거다. 


지금은 물론 그저 여장갤러나 혹은 일부 다이어트갤러들만 이방법을 쓰고있지만 나중가서 페미프레임이 강해지면 분명 의학적으로 여자가 되는 게 대유행을 탈수도 있어.


그러면 상대적으로 인원이 비대해지고 새로운 종류의 인원들이 합쳐진 여성의 연대력이 떨어지게 되고 반대로 남은 남성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똘똘뭉치게 된다. 


그러면 반대로 남성들이 소수이자 약자가 되어버리고 이 현상을 세계인권위원회에서 이상하게 여기고 분명 국제사회적으로 여론을 모아 과도한 페미프레임을 제재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내가 볼땐 분명 이런식으로 남녀평등이 돌아올 거같아. 절대 남자들 스스로 바꾸려고 하진 않을거야. 왜냐면 요즘 젊은 남자들은 다 좀 노예근성에 사회돌아가는거에 무식하고 눈치가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