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유주의 우파가 정권을 잡는 거다.


정치적으로는 플라톤의 철인정치에서 모티브를 얻은 엘리트 대의민주주의를


경제적으로는 칸트의 영구평화론에서 모티브를 얻은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외교적으로는 반중반북 친미친일을 기초로 하는 동아시아 안보공동체를


지향하는 것 만이 유일한 정답이고, 이것이 바로 우파 정당들이 모두 지향해야 할 목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