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장에 온 일본분들이랑 라인ID 교환해가면서 다음에 또 오신다고 웃고 떠들었습니당.

심지어 60만원 칠 사들고 가면서 팁도 5만원이나 주고가셨음. 

일본에도 친구 많은뎅 ㅋ

아까 그 사람들 걱정하는게 반일감정 심해지지 않았냐 인데,

너희도 극우파 혐한하는 애들 있지않냐? 똑같이 케바케라고 해줬지.

그랬더니 걍 칼납득함. 


나중에 직원이랑 얘기하다 이얘기 나와서 혐한이랑 불매운동하는사람들 묶는게 잘못되지않았느냐하는데

와 씨발 미친새끼인줄 알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