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이 닥치면 그제서야 해결하려고 덤비는걸까?

제대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지도 불명이지만ㅋㅋ

이번 건만 해도 어떤 판결이 나오던 시나리오는 짜봤어야 되는거 아닌가? 시뮬레이션은 해봤어야지 ㅋㅋㅋ


미리 대비해놓은게 하나도 없고 그저 밥그릇 싸움, 별 것도 아닌걸 포장해서 과대광고하는 것밖에 안하는 거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