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선상에 허덕이는 민생고해결에 공산주의와 대결하는 실력배양으로 요약하는 시절이야

1961년 일본정부가 작성한 한국경제를 진단한 보고서는 자원도 자본도 기술도 시설도 공무원의 행정능력도 없고

과도한 국방비때문에 회생할 가망이없다고 결론내렸어


북한은 공산권의 엄청난 원조로 전후 복구 완료해 공업/전력생산에서 압도적우세하고

김성주의 뻥카를 감안해도 일본수준 생활로 하겠다는 말이 허풍이 아니었음


박정희18년의 핵심은 혁명이야


매일같이 간첩침투와 검거 이들하고 협조하는 토착빨갱이들의 끊임없는 국가전복과정을 막아내는 동시에

천안함 연평도같은 군사침략에 적장이 보낸 자객으로 본인이 죽을뻔하며 핵무장까지 추진하던 비상전시상황에서

국가주도 산업혁명을 일으켜 연간 10%성장해 지금 동남아를 능가하는 공업이 고도로 발달한 중진국에 진입해 북한을 완벽하게 역전함


그것도 장제스가 한것처럼 계엄령 무제한연장하고 민주공화당만이 유일집권당으로 유지하며 국회의원을 100%뽑았으면

편안히 영구집권 했을텐데 국회의석중 야당이 절반을 넘어 의미있는 정치세력으로 존재하며 집권당이 패배하는 결과가 가져온

당시 개도국사정으로는 나름 민주주의도 선방했어


반일-빨갱이 문재인이 일본을 쓸데없이 도발해 일본 부품소재 수입해 만들어 파는 한국경제 특성상

일본이 피해를 감수하고 모든 부문에서 작살을 낼텐데 오늘부터 무수한이들 자살하고 거리에 내몬 98년이 재현되는 길로 나아간다


내년 총선이전에 귀찮게 국회 탄핵하는것도 내려오라고 촛불하는것도 아니고

시위대가 청와대 점령해 문재인이는 비행기타고 외국에 도망간다

이 순간에 제목처럼 박정희는 저 반열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