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문 대통령은 일본이 우리 경제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소재에서 수출제한 조치를 시작한 것은 일본이 자국 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한 통상적인 보호무역 조치와 다르다고 봤다. 우리 경제의 성장을 막겠다는 악의적인 조치라는 것이다.






그냥 경제보복이란 단어가 더 적절하지 않느냐라고 물어볼수 있는데 

뭐가 목적이고 뭐가 수단인지 알면 그런 소리 안나옴

과거사 해결이 목적이고 화이트리스트 제외, 약점만 파고든 대대적인 수출규제가 수단?

말도 안되는 순진해빠진 소리


경제억제가 목적이고 명분(수단)이 과거사 문제일 뿐임

한국 반도체 산업 미리 밟아놓으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있는 조치이니


먼 이순신 흉내내려고 침략이란 단어 썼다고 하는 애들 보면. ㄹㅇ 할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