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에 중위소득이하로 벌어먹으면서 임대주택에 보조금까지 받는 삶.


열심히 노력해도 노력한놈이 병신취급받는 사회


이나라 가는꼴보니 남유럽꼴로 가는듯하다.


개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라고?


부양의무자제도 폐지가 신호탄이다. 지금은 자한당이 태클걸어서  기생수,장애인,30세미만 미혼모밖게 해당안되지만  점차 확대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