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상황을보면,  


토착왜구는 단순히 친일 성향의 기득권층 정도가 아니라, 예전 일본 제국주의 앞잡이와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즉, 그들의 권력과 재산, 기득권을 인정 받는 다면, 일본과 병합, 일본의 한개 현이 된다 해도 쌍수들고 환영할 놈들이란 것..    


즉, 일본과 하나의 나라가 되길 원하는 정서를 가진, 일본을 흠모하고 추종하는 자들 이다.  


마치 미국의 한개 주가 되고 싶어 하는 일본인들과 유사한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