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본인께서 직접 학점 3.8이라고 인증하셨는데 쟨 또 뭔소리임?

저 성적이면 상위 의대 부수고 가지;;;

내가 아재인데, 내가 졸업할때쯤 의전원 얘기 나왔는데 시작부터 서울대는 안한다고 개겼어. 지금 찾아보니 의대학사편입이란 타협책을 뒀긴하네.

좌빨들은 저런건 사실확인안하냐??

논문쓰는 원생들은 수능 못친줄 아나 시발 ㅋㅋㅋ 근처에 널린게 수능 만점자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91년생이면 수능 500점 만점입니다 의대가려면 최소 470은 찍어줘야했음 392면 고대가 아니라 인서울도 힘들듯

조국 딸이 2010학번일건데, 2010 수능이 만점 400점이었나? 응?

그리고 수능 만점이라도 한것도 없이 논문 제1저자 날먹 하면 그건 당근 까이는거야. 애비빨로 할수 있었으면 애비가 까여야 되고. 어디서 물타기야. (솔까말 애비빨이 아니면 그래봤자 외고생이 뭔 수로 다해놓은 논문 날먹을 하냐?)

끽해야 컨트리뷰터인 영작문가지고 제1저자 먹는거를 이렇게 변명해주네ㅋㅋ 우리 미니가 제1저자이신 논문은요, 의학 논문이에요. 그거 쓴사람들 한명빼고 다 의대 나왔어. 의대 갈정도 사람들은 외고나온 고딩한테 영작문 맡기고 그거 했다고 고맙다고 제1저자 줄 정도로 영어공부 안한 사람들이 아냐. 줘봐야 컨트리뷰터라니까.

어휴....

이런 선동하면 뭐가 남지? 진짜 지내들 극혐하는 극우랑 다를 게 없자나

저런 걸 리트윗하고 마음에 들어요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도대체 쟤들은 생각이라는 걸 하냐? 딱 봐도 헛소리구만…

나 외고나오고 조국 누나 동생 다 아는데 국제반 절대평가라 내신 1등급 왠만해선 나오고, 상위권 외고출신이면 탭스 900점대, 고려대 내신 4.3 못챙기는게 이상한거임

주작이 아니면 주장을 못하냐?
그때 500점만점이다.

500점 만점에 392면 광명상가 라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