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적으로 이해가 감

아물론 똑같이 민주화운동 했는데 누군 청와대가서 거드럭대고 누군 일용직 비정규직하니 고까운건 있겠지만

아무튼 걔들입장에선 시위하면서 지나가는놈 쁘락치라고 때려죽이고 여학우 돌림빵하던 그때가 나름 인생 가장 빛났던 시긴데 조국 이놈을 부정하면 자기 인생이 부정당하는것같지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