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과 청을 제외한 모든 국가는 오랑캐라고 했던 점에 의해서 외국에 관한 모든 질문은 국수적인 관점으로 답했고,

왕의 전제정치와 국가(설령 그게 세도정치라 했을지라도)의 절대적인 권력으로 미루어 모두 전체주의적인 관점으로 답함.
사회적인 축에서는 남성우월주의+반동성애+반매춘+반과학(실학 탄압)의 맥락을 유지했음.







왜때문에 나치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