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듣기좋은 대의, 표어, 구호 등을 들고와서 자신을 그러한 즈엉의의 대변자로 내세운다.


그래 그런 구호는 사실 듣기는 괜찮은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걸 이루기위한 방법들이 부정하고, 허황되,고, 거짓된 경우가 너무나 많아.


이러한 하자가 있는 방법들을 합리화하는 유일한 수단은? 자신들이 정의의 집행자임을 피력하는 것. 즉, 목적으로 수단을 합리화한다. 


적어도 우리나라 정치현황에서는 이따위 합리화에속아넘어가거나 혹은 알면서도 묵인하는게 좌파의 특성이고. 그러한 엉터리 방법론과 억지 합리화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더 조심스럽게 구는게 우파의 특성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