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 나라가 노답
조구기건이 자한당에서 터졌다면 자한당 개발살인데

대깨박 콘크리트가 4% 뿐이라고?

솔직히 대깨문들이 국민들중에서 30~40프로는 있는거같음 .. 개네들은 진짜 문재인이가 총으로 쏴죽인다고해도 하일 문재인! 하면서 죽을놈들임 ..

문재인 헌재올려서 탄핵가면 민주당도 4% 감
헌정질서훼손 확정판결이랑 조국 가족 비리 의혹을 동일선상에서 올려놓고 바라보는게 코미디지 ㅋㅋㅋ

후달리면 탄핵올리던가

그건 마치 아베가 도발해서 한국인들이 풀발기하는거랑 비슷한건대. 가만놔뒀으면 지금쯤 금이 갈락 말락 쪼개지는 소리 들렸을건대. ㅋㅋㅋ 찬바람 불면 옷깃을 움켜쥐는거랑 같은 메카니즘이지. 병신들이 
그걸  알겠냐. 자기편 안들면 다 대깨문 만들어 주는대 40프로면 적게 잡힌거지.

다른건 모르겠고 확실히 리얼미터 주작은 어느정도 있다고 봄. 여론조사들이 10% 차이나는 경우가 드문데 예를 들면 같은 시기 리얼미터가 조사하면 48%, 갤럽이 조사하면 40% 초반. 중앙일보가 의뢰해서 조사했을 땐 37% 나왔음. 내가 봤을 땐 객관적으로 40% 후반이 아니라 딱 초반 정도일듯.

여기서 글쓰는 사람들은 조국 후보자 시기에 언론들이 제기한 의혹들이 사실이거나 해명되지 않았다고 믿고 있지만, 그것들로 현 정부 지지자들을 돌아서게 하기에는 타블렛 PC에 비해서는 설득력이 충분하지 않다는거지. ‘10년도 더 전의 가족들의 일을 자신이라면 정확하게 해명해 낼 수 있는가?’를 생각해본 사람들과, 무조건 ‘조국 싫어 문제인 싫어’ 하는 사람들은 설득 가능한 기준 자체가 다를 거잖아?

보수쪽 언론 신뢰도만 높았어도 지지율 20% 밑으로 끌어내리는 거 가능했음

실제로는 한 40퍼센트 대 초반에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

예전에 노무현 지지했던게 대깨문으로 바뀐거 뿐임

지지율 4%가 1월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관련보도와 특검 브리핑으로 상당수 범죄행위가 인정되는 분위기였고, 지금보면 진행중인거 빼고 대부분이 유죄 받아서 지금이랑은 분위기가 다르지. 국민들 대다수가 범죄다(정권차원의)라고 인지할게 수두룩 해지면 4%찍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