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일방적으로 친박정희,친박근혜,친일 옹호하는 정규재나 이영훈 같은 정신줄 아예 쳐 놓은 새끼들은 제외하더래도

공병호나 이병태 같은 그나마 개념 좀 박힌 교수들을 중용해서 쓰거나 소득주도성장이나 최저임금 인상 같은 뻘짓 않고

그나마 경제 분야에서 실용주의적 정책을 펼쳤다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