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629649




문치매 야는 개성공단/비무장지대 경제지역 이런 헛소리 했고
경제계에서는 (그런 뜬구름잡는 소리말고) 문제제기 했는데
문치매가 과연 고집 꺾을까? 라는 발언만 문치매가 주장.



내년부터는 1%대라.
뭐 그렇다고. 조선거 퍼오면 또 대깨문 억지 나올까봐 아예 연합뉴스거 퍼옴.

한탄하고 분노한 것도 모두들 지쳤을거야. 근데 원망 해 봐야 들을 생각을 안하는데 ㅋㅋㅋ
항상 드는 의문은

이명박그네때 똥치우니까 이런 고생을 한다고 주장을 듣기는 듣는데 말야.
왜 이명박그네때보다 경제가 더 안좋고 개박살 나고 있는거지?

이명박그네때 똥치운다고 주장은 하는데, Pnp나 코링크, 태양광 이런데서 정부지원금 통해 
여당애들이 앞장서서 빨대꼽고 꿀빨고 앉았고. 이런데도 대깨문이 35%나 된다는게 신기해.

뭐? 자유당 찍을거냐구? 만약 이런거 고쳐줄 비전 보인다면 어느놈이고 찍고 말겠다.
갸들 망한게 닭그네 과오인데, 그러니까 당연히 교체되었어야지. 그래서 여당 못됐쟎아.
지금 문치매가 2년남짓에 이런 과오를 깔고있고, 세금갖다 지들이 착복하며 게이트만드는데 또 쓰라고? 미친

지금 정확한 상황은 더불어민주당 찍으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성적표 보고 찍어야지.
더불어민주당만 아니면 돼! 란 말이 더 정확하지. 성적표 다 나오는데 미쳤다고 그놈을 또 믿냐 미친.

아무튼, 답답한 상황이다. 
미래가 뭐 보여야 하는데, 당장 먹고살 문제에 대한 미래전망은 어둡다.
당장 문치매가 해결책으로 들고나오는게 개성공단이라닠ㅋㅋㅋㅋㅋ 위 뉴스보면 알거고.

경제경고는 많이 했으니 감상은 없고 오늘기분은? 뭐 그렇다고. 우물에 대고 소리치는 격인 기분.

P.S: 요즘 점점 경제경고 기사 취급언론사가 늘어나는 느낌이다.
       이건 08년도 그랬고, 97년도 그랬어. 좋은 일은 아님.
       글쎄 이 밑 세 줄은 아는사람만 알아들어도 되는 이야기

       소주성이란게 수요진작을 위하 정책인데, 이번 디플레는 정부 빼고는 거의 수요원인으로 보는데
       공급쪽 하락요인 자꾸 들먹이는거는 소주성영향없다 근거도 되거든.
       이정도면 정부정책 실패로 봐야하지 않나? 아니면 정부를 믿어야 하나, 학교때처럼 할 시간도 없는데
     
       자영업자들 14-17년까지 있던데가 18년에 공실되어서 아직도 공실인 곳 보거나
       17년까지도 공단부지 부족해서 여기저기 공장 짓던게 있었는데, 17년 9월 넘어서는
       나간 공장자리도 17년 9월부터 2년째 다시 안돌아오는 모습들 체감하면 
       공급측 요소보다는 수요측 요소가 디플레이션에 작용하고 있다 보는 쪽에 무게를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