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할 때 그거 성실히 답변해주는

백수새끼들이 얼마나 되냐?

태반은 오자마자 바로 끊어버린다.

대답도 안 들었는데 그거 통계에 포함할까?

더군다나 시위.

애초에 보수계 청년층은 대깨문 청년층과 달리 백수가 아니라 일상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다 떠나서 sns에서 특히 얼굴까고 하는 페이스북. 매번 정치기사 댓글에서 대깨문 짓거리하는 건 죄다 586노땅들 뿐이다. 어떻게 586인지 아냐고? 프사만 봐도 알 수 있는게 태반이고 이름만봐도 노땅아줌마스멜 나는게 태반. 남의 프사로 대신할 수 있는 걸 지가 586노땅이라고 대놓고 드러내더만. 통계를 맹신하는거야말로 오류투성이인데 더군다나 통계청장 교체 이후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