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상황파악 못하는 거 같으니까 정리해 줄게. "고학력 고소득자는 진보 강세더라. 저학력 저소득자랑 틀딱들이 보수 지지한다. 보수 지지하는 빡대가리들이 나라 말아먹는다." 라는 프로파간다는 이젠 뭐 드물지도 않고 흔하게 찾아 볼 수 있어. 좌파 커뮤니티 가보면 저건그냥 기정사실화야. 당연히 개 염병 잡소리지. 그 소득기준을 어디로 잡는가에 따라 또 천차만별로 바뀌고, 소득수준이 합리적인 정치적 경향성을 보인다고 단정할 수도 없지. 심지어 지들이 그동안 지껄여 온 쌉논리에 의하면 못 사는 서민들에게 외면받고 부자들에게 지지받는데 뭘 자랑이라고 지껄이는건지 ㅋㅋ 모순점이 뭐 한개 두개도 아니고 이 좃같은 심리에 대해 페이퍼라도 써야 할 수준이야. 
원문과 니 댓글에 따르면 좌파가 무능한 사기꾼이면 지식인층의 조류는 우파에 우호적이라는 맥락이 되고, 당연히 그거에 발끈할 대깨문들 반응이 눈에 선해서 그들이 최근까지도 주장하던 좌파 = 고학력 고소득 엘리트 이 병신같은 설을 꺼내서, 기준만 바꿔도 개쌉소리 된다고 깐거다. 
이제 이해가 조금 감?

그새끼들한테 가서 지랄염병 하세요 내앞에서 쉐도우복싱 하지 말고. 존나 병신같으니까. 심지어 복싱 실력도 눈갱이야 시발. 옮을까봐 겁난다. 꺼져 빙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