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적으로 북한이 없어지던가 통일하던가 해야합니다.

북한이 없어져야 한국정치에서 좌파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2차적으로 북한수령동지가 건강관리라도 해서 오래살게되면 한국 꼰대들이 없어져야 합니다.

정치 사회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는건 우리 부모님이 주는 용돈뿐입니다. 그들의 말은 현 시대에 뒤쳐지고 조선시대 학자들의 말보다 깊이가 떨어집니다. 베스트 셀러 책들을 읽는게 훨씬 큰 도움이 됩니다.


3차적으로 1,2차가 해결이 안되면 본인이 사라지면 됩니다.

저는 10년전부터 해외에서 사는데 너무 클린합니다. 


저의 사견을 이야기 하자면 09년에 의경으로 입대하여 촛불집회를 거치며 촛불좀비들과 싸우며 MB 정권을 지지하던 사람이었으나 선진국의 복지에 감명 받으며 인간존중부터 실현해야 하는걸 배웠고. 한국에서 말하는 우파는 사실 여기선 극우에 가깝다는걸 알았습니다. 애초에 개인을 무시하고 개성을 배척하는 실상에 행복이 있을수 없고 자본의 노예처럼 일을 하며 독재의 아래에서 굳어져간 뇌 주름들을 가진 사람들을 보고 빨리 개선되길 바라고 있었지만 역시 계몽은 유연한 사람한테나 가능한거지 돌처럼 굳어서 딱딱한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살다가 풍화되서 모래가 되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그냥 풍화되던가 답답하면 한국 뜨시면 됩니다. 뭐하러 자꾸 욕하고 있나요? 본인 얘기가 다 맞는것도 아니면서... 


정치 사회는 어차피 본인 생각에 맞는게 제일 옳은거지 니들이 옳다고 남들이 틀린게 아니다 미개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