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장기집권이나 아르헨티나 좌파 재집권 꼬라지만 봐도

한번 망가진 국민성은 미친놈이 집권해서 몽둥이로 두들겨패지 않는 이상, 절대 바꿀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봐야지.

그런데 저게 남의 나라 얘기만은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