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땐 자한당이 병사 시급을 자꾸 걸고 넘어지는건 2가지 이유가 있다고봄 
1. 세수 부족이랑
2.병사 시급올려주는데 국방비는 줄거나 그대로 인점 꼬집은거

군생활 해보면 알겠지만 가뜩이나 뭐에 해쳐먹는지 군재내 생활 자금이 많이 부족한건 사실임 근데 병사 시급 늘면 병사가 좋은곳에서 지낼 생활관개선 사업이나 아니면 식단이 개판이라 똥국에 김치만 나올수 있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음

그것도 맞겠지 순수한 의도에서 나온것도 있겠고 그러나 내가 봤을땐 조삼모사임 국방비 최근에 줄어들었으면 줄었지 늘진 않음 심지어 그러면서 병사들 시급만 올림 그거 좋아하는놈들은 누굴까?? 위수지역에서 병사 피빨아먹는 장사치들이지 걔들 표랑 20대남자들 시급올렸다고 표팔이 하는 1석 2조의 효과임 심지어 그렇게 하면 식사질이 나빠지는데도 생각없는놈들 빨아달라고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