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에 저심정 어쩌구해서 써주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근거를 써주마.


첫째. 악플달린게 수십명수준이아닐탠데 꼴랑 32명만 고소하셨다.

즉 제일 악질만 그것도 변호사와 함깨 각도기 뿌신년들만 넣었다는거지. 그과정에서 이렇게 욕먹고도 신고되는건 꼴랑 32명이라는것에서 좌절하셨을꺼다.

평소에 각도재면서 놀다가 뿌셔지면 웃으면서 고발 넣는 사람이 아닌이상 충격먹지.

둘째. 최근 판례가 ㅅㅂ 개 욕나온다. 페미니즘 욕한사람이 벌금 200나오고, 거기에 살인예고수준으로 악플단년들 벌금 50나왔다.

저 각도기 뿌시면서 악플단새끼가 그걸 모르고 했을까? 경찰청에서 소환통지와도 지들 사이트가서 자랑스럽게 올리고선

'엌ㅋㅋㅋ 흉자 쉐리가 고소했다 이기. 까이꺼 50내면된다. 미친년은 페미비판으로 벌금 200먹이게 변호사 고용할려는데 누구 도와줄 자매님들 없노? 계좌번호 xxxxxxxxxxxx 만원씩만 넣어주면 벌금 맥이고 돌려준다 이기.'

해둘꺼 눈에 안보이냐?


결론적으로 힘든건 김나정아나운서님만 고소 내내 스트레스 받으실뿐. 고소당한년은 오히려 그걸로 웃으면서 미트코인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