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을 명문가의 공동체로 보고, 총리를 명문가들의 지도자로 보면 딱 맞음.

일본 국민들은 일상생활만 제대로 돌아가면 별 문제없이 넘어가고, 명문가들은 자기들 한몫하는 천한 부패관리 행세를 하기보단, 자신들을 국가의 엘리트라고 생각하니 노선도 확 달라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