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모더니즘에 따라 탈민족주의가 흥하고있고 이에 따라 자유주의가 대두되는데



문재인 주사파 노조들의 자기들만 맞다는 절대선론의 꼰대 수구적인 세계관에 가두려하면 할수록 반발만 더 클뿐임


더군다나 오늘날의 만사를 보자면 인과율에 따라 민주당이 주장하는 그 세계관이 틀렸다는것이 증명되는데  낡은 구좌파 수구꼴통들은 그걸 깨닳지못하고있다


종북이란 게 사람을 재단하는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듯, 세계화시대에 친일 친미도 무턱대고 나쁘다고 몰아세울 일은 아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다. 진보도 변해야 한다


수구좌파들이 대규모 가두연설이나 집회를 통해 민족주의와 집단 민중 전체를 강조하면 할수록


이런거에 얽메이고자 하질않는 1020세대의 표심은 더더욱 멀어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