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논리를 세울 생각 자체가 없는거임.
일단 선(善)은 이미 민주당으로 정해져 있고
나머지는 부차적인 일들임.

근데 이거는 대깨문 뿐만 아니라
여기 사챈도 포함해서 조선핼반도에 흔한 현상임.

예를들면 이명박 때 그 명대사 있잖아.
이런식의 사고는 여자들이 진짜 심하다.

요즘 광화문서 시위하는 뭐시깽이 목사놈과 그 일당들도 똑같음.
이거 뭐 단군시대 제정일치도 아니고 말야,
성직자가 주제넘게 정치이념에 개입하는데
그게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고
한겨울 밤에 길거리에서 누워 자는 인간들도 한심하다.

극우라는 인간들도
결국 본인들 주장이라는게 기승전빨갱이 로직이 핵심인데,
본인들만 그걸 모름.
맞는 일을 해도 빨갱이가 하면 잘못된 일이라는 식이지.

여튼 온 나라가 이런 병신들 때문에 시끄러워 죽겠음.
박근혜때는 그래도 한구석만 시끄러웠는데
문재인 정권 지나오면서 입체 서라운드 음향으로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