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기존의 사유재산, 사기업 등은 그대로 유지한다.


1. 생산 수단(토지, 공장, 빌딩 등)을 국영화한다.


2. 그것을 국가가 직접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기업 또는 민간인에게 임대료를 받고 빌려준다. 임차인은 국가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운영한다.


3. 국가는 임대료 수입을 복지 등에 사용한다.



비판/반박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