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세뇌당할때는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였는데ㅋㅋㅋ



여기도 조국이가 들어감ㅋㅋㅋ


애당초 저 국기에 대한 맹세 할때도 줱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