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폭동이 우파적인 공세의 언어지 광주사태가 무슨 나쁜말이냐?
광주에서 일어난 나쁜일 - 이건 사람이 죽어나갔기 때문에 충분히 할 수 있는 말 아니냐?

그걸 뭐 광주사람들의 잘못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완전히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 할것이냐 아니냐 부분에서
한발 물러서서 확실한 진실은 모른다는걸 인정하고 한발 물러서서 있어야겠다 생각하면 극우가 됨? 

군대가 시민을 쏜건 잘못됐는데 시민이 무장한것도 좋게는 안보인다는 선으로 후퇴해서

광주에서 일어났던 안좋은 사태로 생각하는건데

무슨 광주사태라는 용어쓰면 전두환 탱크 숭앙하는 프로 극우파정도로 치부하는데
존나게 민주화 좋아하는 놈들이나 민주화 운동이며 영원히 기억해야할 민주주의의 역사지

부마 항쟁이며 다른데는 민주화 운동 안하고 광주만 성역이냐? ㅋㅋ

그리고 자꾸 민주화운동 세력이라고 주장하는 새끼들은 그거 언급해야 지들 정치세력의 정당성이라거나
결집력이 강해지니까 수십년동안 강조하는데 지나간 역사는 잊어야 된다고 본다.

씨발 뭐 좋은일이라고 수십년동안 물고빨고 해서 영웅화 하는거냐. 그냥 비극적인 사건인데
무슨 이순신 장군님 전승절이냐?

오히려 30대 초반인 나로서는 노무현/조국 같은 새끼들이 젊은 세대가 올라갈 사다리 걷어차고 연금늘려서 착취하는 걸 봤을때.
저새끼들(586 민주화 세력)을 왜 멋있게 생각해야 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오히려 우리세대는 그 세대의 민주화 운동을 폄하하고 침을 뱉어야 맞는거 아니냐?
좆도 꿀빨던 시대에 데모꾼만 하다가 어려운 경쟁한번도 안해본 새끼들이 나이먹어서 일하기 귀찮으니까
연금 빨대 꽂아서 드링킹 하려고 하는데. 6.25전쟁 세대가 즈그 세대한테 그렇게 빨대꽂지는 않았잖아.

이룬건 좆도 없는 새끼들이 수십년전에 있었던 사건 하나 참여한걸로 딸딸이 존나 치면서 지 딸쳐서 정액나온거
자랑스럽다고 하는 유시민 같은 새끼들 보면 구토가 나오지. 쁘락치로 몰아서 사람 죽인걸
무슨 자기영웅화 하는데 그런새끼들을 뭐하러 밀어주냐, 대놓고 젊은 세대의 주적이나 다를 바 없는데.

민주화운동? 그거 좆도아닌데 당시에 대학교 다니던 집에 돈좀있던 새끼들이 여자만나려고 몰려다니던 건데
(심상정은 학생운동 참가햇던게 당시 괜찮은 남학우들이 학생운동 하고 있어서 참여했던거라고 인터뷰했다.)

끼리끼리 멋있는척하고 미팅이나 하던 새끼들이 알바로 학비벌고 코피터져가면서 공부해도 겨우 취직할까 말까 하는 세대한테
무슨 지들 세대가 갓갓세대인척 하는 거 보면 구토나오지 ㅋㅋㅋ. 화염병 던지는거? ㅋㅋ 씨발 던지면 인생조질까봐 못던지는거지
즈들처럼 배때기 두둑해서 집안에 돈좀있어서 걱정없고 수백명이 떼거리로 다니면 화염병 던지는거 못할 새끼가 어딨어 ㅋㅋㅋ

대학생 죽으면 뉴스나오던 시절이랑. 자살뉴스 없앤다면서 사람 죽어도 뉴스 안나오게 여론조물딱 거리는 데다 취직할때 SNS 주소 쓰게 해서 검열받아야 취직 될까말까한 문재인 시대랑 위험도가 같냐? 지금이 훨씬 인생조질위험 높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