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개회 정족수 충족하고 국회에 앉아서 민식이법 일단 처리하자는게 자한당인데 국회 들어오지도 않고 대기중인게 누구?

나 원내대표는 29일 “민식이법 등에 대해 먼저 상정해 통과시켜줄 것을 제안한다”며 “의장은 사회 거부하지 말고 아이들과 어머니들의 간곡한 호소에 응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를 막고자 본회의 개회 선언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문 의장을 공격한 것이다.

달창새끼 망상장애 있나 ㅋㅋㅋ

한국당은 5개 법안만 빼고 나머지는 본회의 올리자고 하는데 민주당에서 거부하는 거잖아, 국회 파행의 책임은 민주당에게 있는 거지.

조국 빨던 넘들 수준답다 ㅋㅋ

쟁점법안 제외하고 우선 표결하자는데 조선민주당이 동의하면 그만인데 뭘 혓바닥이 그렇게 기냐.

이 상황을 이따구로 선동질하고 있는 니 인생이 레전드다. 일제시대 였으면 부역자나 했을 새끼가 친일파 드립은 또 얼마나 써재꼈을까

선동이란게 머리 있는 사람한테는 안먹히는거란다.
휘말리지 않게 5개 빼고 우선 협의 하자는걸 의회파행시키는게 누구? 그럼 인질극하는건 누구?

민식이법 자체가 민생법안이라는 탈을 쓰고 공수처, 선거법개정에 끼워넣기 통과시키려는 수작인거 같던데. 

과속카메라니 가중처벌이니 같은건 현재 있는 법률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한 내용들인거 같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