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비정규직, 파견직, 계약직, 인턴과 같은 '진짜' 사회적 약자들임


민주노총같은 강성노조가 정규직을 더더욱 콘크리트화시키고 높은 임금, 높은 평균임금, 고용보장, 세습고용을 요구할수록


사용자는 어디선가 결국 비용을 줄이거나 효율을 높여야 하는데 문제는 효율을 높이는 거는 한계가 있음


그럼 뭐다? 비용을 줄이는 방법인데 그 비용은 그럼 어디서 줄이냐


뭐긴 뭐야 하청, 파견, 계약, 인턴들 싸그리 후려치는 거지;;;


그리고 저 하청, 파견, 계약, 인턴들은 대개 사회 초년생들인 20대들이 대다수니


말 그대로 청년층만 죽어라 엿먹는 사회가 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