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우버등 첨단 교통수단으로 

연결된 초연결 사회에서 


국가주의와 민족주의를 강요,감시당하며 사회에 

인생과 선택을 저당잡히고 살래?


자유롭게 초연결된 사회에서 민족 문화 관계없이

서로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마음에 맞는

선택을 하며 살래?


온통 민노총 전교조 간부들이 완장찬 동네에서 살래?

아니면 민노총 전교조들이 전혀 힘 못쓰는 자한당

강남에서 살래?


저질 프로파간다에 속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