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ED%97%88%EC%88%98%EC%95%84%EB%B9%84_%EB%95%8C%EB%A6%AC%EA%B8%B0_%EC%98%A4%EB%A5%98


허수아비 때리기(straw man fallacy)란 논증의 한 종류이며, 동시에 상대방의 입장을 곡해함으로써 발생하는 비형식적 오류이다.[1] 상대방의 입장과 피상적으로 유사하지만 사실은 비동등한 명제(즉, "허수아비")로 상대방의 입장을 대체하여 환상을 만들어내고, 그 환상을 반박하는 것이 바로 허수아비 때리기이다. 이때 환상을 아무리 공격해 보았자 상대방의 원래 입장은 전혀 반박되지 않은 채 고스란히 남아 있다.[1][2] 이 수법은 유사 이래 수없이 많은 격렬한 논쟁, 특히 긴장이 잔뜩 고조된 감정적 이슈에서 빈번히 사용되어 왔다.



정리를 하자면, "낙수효과"란 경제적 이론은 원래 없음.

왜냐고? 원래 코메디언이 만든 유머이니까.


낙수 경제(落水經濟, 영어trickle-down economics) 또는 낙수 이론(落水理論, 영어trickle-down theory)은 대기업의 성장을 장려하면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중소기업과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총체적으로 경기가 부흥한다는 주장으로 미국의 코미디언인 윌 로져스(Will Rogers)에 의해 최초로 만들어진 유머[1]다. 이후 미국의 좌파경제학자들에 의해 레이건의 경제정책을 공격하려는 툴로 재사용되었으나 경제이론에서 만들어진 실제로 존재하는 이론은 아니다. trickle은 영어로 '어떠한 액체 등이 떨어지다. 흘러 내리다' 등의 뜻을 갖는 단어인데[2], 'trickle down' 이라고 하면 관용적으로 '흘러 내린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것은 경제 용어로 쓰여서 대기업이나 부유층의 부의 상승이라고 할 수 있는 넘쳐흐르는 물이 중소기업이나 서민층을 상징하는 바닥까지 적신다는 뜻을 갖는다.[3] 이것은 조지 W. 부시의 대통령의 아버지인 조지 H. W. 부시 대통령이 채택했던 경제 정책이기도 하다.


낙수효과라는 경제 이론이 없다고 해서

"기업의 생산활동을 지원해봤자 경제에 도움 안된다"라고 주장하는 건

나 대가리에 우동 사리만 등 멍텅구리 새끼요 ^-^ 라고 말하는 꼬라지임 ㅇㅇ


GDP나 GNI, 1인당 GDP가 뭐에 약자인지만 찾아봐도

저딴 머가리 터진 헛소리는 안하지.


GDP가 "국내 총 생산"임 국내에서 얼마나 재화가 생산되었는지가 "경제의 척도"라고

대가리 터진 빨갱이 새끼들아.

기업의 생산활동을 장려하는데 뭔 얼어뒤질 낙수효과가 없느니 지랄 염병을 하고 있어

기업 생산활동을 장려하는데 GDP가 늘어나지 줄어들겠냐, 븅신 버러지 새끼들아



위키피디아나 백과사전 등을 참조했을 때

낙수효과의 원 뜻은 "기업의 생산활동 장려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경제 성장"을 한다는 거고

이건 주류 경제학 뿐만이 아니라 현대 경제의 큰 틀임

국가간의 국력을 비교할 때, 그 국가의 생산량을 비교하니까

그리고 국민소득을 이야기할 때 국가의 총생산량을 국민 수로 나눠서 계산을 하니까





@파김치발골업자 가 가지고 온 논문에도 낙수효과 있다고 나온다

다만 논문의 결론 부에도 언급이 되어 있듯이

경제규모가 커지고, 저성장, 양극화가 심해지는 시점에서는 낙수효과가 줄어들기 때문에

무작정 낙수효과에 기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거임.

그게 쟤가 첫번째로 가져온 IMF 논문의 결론이기도 하고...



아니 시발 애초에 낙수효과란 말도 학술적으로 정립된 경제이론이 아닐 뿐더러

낙수효과가 부의 불균형을 완전히 없앤다고 아무도 주장 안했는데

병신 앵무새 마냥 부의 불균형이 있으니 낙수효과는 거짓이다라고 개소리 주장하는 건

도대체 언어영역 몇등급 나와야 가능한 사고이냐? 8등급? 9등급?



어휴 시발 정신병자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