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으로 보면 맞는말임. 단적인 예로, 뛰어난 인물이 있었다는 것을 들 수 있음.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문인인 이규보는 슬견설, 토실을 허물어버린 설 등등 훌륭한 시와 수필을 남긴 희대의 천재임.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 이렇게 훌륭한 지성과 작문능력을 가진사람은 없음.


슬견설은 만물평등 사상을 보여주는 내용을 담고있는데, 이는 그가 가진 깊은 혜안과 통찰력을 보여주고 토실을 허물어버린 설은 인간과 자연은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것을 보여주기에 현대의 환경파괴를 보면 그가 얼마나 뛰어난 안목을 가졌는지를 알 수 있음.


그리고 그의 후손들은 대대로 뛰어난 지성을 가졌는데, 이를통해 그의 y염색체에 지성을 높이는 유전자가 있음을 츄측할 수 있음.


그와 완전히 같은 y염색체를 가진 사탕볶음은 뛰어난 언변능력과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사상을 가지고있기에 그와 대화를 한 사람은 모두 감복하여 그의 사상을 받아들였다고 함.


결국 이규보는 뛰어난 유전자와 뛰어난 지성을 가진 희대의 먼치킨이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