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길로 달려가는데도
다수는 침묵하고 소수는 빈정댈 뿐 행동하지 않음

이념이 없든, 좌든 우든, 정치판의 돌풍이나, 심지어 군사 반란도
최소한의 변화는 근미래에 무조건 터지게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