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171509001


광주교도소 자리인 문흥동 88-1 필지는 이미 2017년 11월에 각 잡고 조사하던 곳임



https://jnilbo.com/2017/12/06/20171206171935537563729/


그해 12월에 광주교도소 자리에 솔로몬 로파크 건립 예산 잡음


그리고 2019년 11월 7일에 솔로몬로파크 건축공사 입찰공고 올라옴

근데 개찰일시가 2019년 12월 18일, 그저께임.

공사과정에서 저 시신들을 발견했다면

개찰하고 낙찰자 통보하고 적격심사 들어가야하는데 낙찰자 결정도 안된 상태에서

이미 공사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됨.

당연히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낙찰자 결정됐다 해도 업체는 공사 준비 때문에 즉시 들어오지는 못함.



이미 조사하면서 2년 동안 확보한 거 가지고 광주교도소 부지 공사하려고 파보니까

시신들이 수십구 나왔더라 하면서 좀 더 임팩트 있게 터뜨리려는 기획이 아니었나 하고 의심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