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9일, 국회의 동의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군사협정을 맺음으로써 통일주체국민회의를 능가하는 수준의 

악질적인 독재적 쿠데타를 이미 한 번 저질렀고, 

북괴 미수복 지역 사람들도 국민이라는 헌법의 규정을 어기고 북송함으로써 헌정질서를 무너트리는 쿠데타 및 학살을 수차례 저지름. 

또한 현 정권 세력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당시 헌법재판소가 기각할 경우 혁명하겠다고 했고,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헌법절차에 따른 정당한 판결인데 이에 불복하겠다고 한것이니 쿠데타임. 


여러차례의 북송들을 생각해보면 현 정권은 이미 위헌 쿠데타를 4~5번은 족히 저질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