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 부모님, 조부모 세대가
피눈물 흘려가면서 수십년 동안 일으켜 놓은 나라를
암세포처럼 여기저기 들러붙어서는 꿀 빨면서
수십년에 걸쳐서 병약하게 만들고
무너뜨리고 있잖어
진짜 전세계 역사를 뒤져봐도
이렇게 무책임하고 가식적인 세대는 없을꺼다
586 부모님, 조부모 세대가
피눈물 흘려가면서 수십년 동안 일으켜 놓은 나라를
암세포처럼 여기저기 들러붙어서는 꿀 빨면서
수십년에 걸쳐서 병약하게 만들고
무너뜨리고 있잖어
진짜 전세계 역사를 뒤져봐도
이렇게 무책임하고 가식적인 세대는 없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