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답게 대접받는 게 아닐까 싶다

돈도 좋고 휴가도 좋고 다 좋다

근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밖에 나오면 군부심, 집지키는 개새끼 소리 듣고

위수지역 씨발년놈들은 어떻게 해야 군인들 통수 쳐먹을까 매일 고민하는 개지랄짓만 하고 있고.....

미국 반만큼이라도 일개 사병이라도 군인이라면 제대로 사회에서 인정받고 대우를 받는다면

돈이 문제일까 휴가가 문제일까 

그저 군에 있는 거 자체만으로도 보상 그 자체가 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