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랭이 : 저는 먼저 사과의 제스처를 건넸으면 무조건 그에 응답하는 것이 예의라 생각하므로 태그하였읍니다. 나 역시 공격적이고 사람을 깔아짓뭉개려는 자세로 대응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드디어 2019년이 끝나고 시작부터 공수처라는 끔찍한 과제를 안고 시작하는 2020년입니다. 

부디 제가 말했던 그 적화통일의 꿈이 단순히 뇌내망상이었길 바라는 2020년입니다. 

2020년 오늘과 동월 동일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그 세력들이 심판받을 수 있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