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코스타리카냐

폐지는 뇌절이고 대우를 좋게 해야지 지금처럼 노예 취급하지 말고

폐지보다는 홀대를 낮춰야 함.

폐지자체는 불가능하지
폐지하는 순간 파시스트들을 위한 맛좋은 간식이 되는걸
다만 군노예 취급당하는걸 멈추라는거지
최저임금을 주건 모병제를 하건 숫자를 줄이건 세금을 늘리건 뭘하건
형평성을 좀 갖추라는 거지
민주주의 공화국 선진국에서 이딴식의 운영이 말이나 됨?

군대는 외부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존재하는거지 누가 국민을 억압하기 위해 있는거라고함? 오천년간 외적한테 개털리기만 한 민족다운 ㅂㅅ같은 발상이네

폐지했다간 북한이나 중국한테 나라 먹히고 국민들은 노예가 되겠지.
 남자는 노역장에서 뒈질 때까지 일하고 여자는 다리벌리며 '듕궈 오빠의 비엔나 소시지를 원해' 하면서 살게 될거임.
 자기 권리만 찾다가 인간 미만으로 떨어지고 싶은 것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