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ㅅㄲ들이 유교를 존나 곡해해버린 바람에 유교 내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성향의 강령은 다 지워버리고, 

하위층 사람들의 의무만 강조해버린게 문제임 ㅇㅇ


사실 이슬람도 결국 지도자 새끼들하고 그걸 받아들이는 새끼들이 덜 배워쳐먹어서 이슬람교의 이미지가 개판된거임 ㅇㅇ


결론 : 종교가 문제가 있는가는 단순히 그 종교와 관련된 국가의 상태 그 자체만으로 판단할 일은 아니라고 봄. 

만약에 그 유교의 본질 그 자체가 문제가 있었으면 그런 고대 중국 문화를 파괴한 문화대혁명은 왜 욕먹고 있냐?

그 논리가 정답이면 본질 자체가 문제가 있는 패악적인 유교 문화를 파괴했으니 문화대혁명은 불합리에 대한 도전이라는 결과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