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는

일본기업과 위안부 할머니간의 취업사기, 급여지급 싸움이야.

가서 돈벌게 해준다해서 간거고, 업무내용도 제대로 안알려준거라서 취업사기고

우편으로 받던 돈, 통장으로 들어오던 돈이 일본제국 패망과 함께 종이쪼가리가 된 케이스

그런 취업사기를 배상해라, 삼킨 급여 밀린 급여 내놔라 가 본질이라고.

그래서 할머니들이 처음에 일본에 직접 소송걸어서 일본재판소에서 패소 몇 번이고 했던게 그 이유야.


그러니까 할머니와 기업간의 싸움인데 거기에 이권단체랑 나라가 붙어서 감성팔이에 국내재판소가지고 지랄한걸 삼권분립이 뭐네 저네 지랄하는 순간 개판싸움 되는거라고


무슨 감성충만해서 죽어가는 할머니 소원도 못들어주냐가 아니란 말이야.


한국정부가 위안부문제에서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어. 굳이 끼어들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한국 정부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최고단계로 대우/배상해주고 그에따른 요구를 일본에 해야지. 지금처럼 개뿔 아무것도안하면서 죽창가 부르는게 아니라.

이미 다까끼 마사오 때문에 일본에 요구할 자격조차도 없어졌지만 말이야 ㅇㅇ


이게 이해가 안가면 진짜 지금 본인이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고있는건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