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혼자 주제랑 직접적인 연관도 없는 정치 현안들의 디테일에 대해 파고 들면서 유시민 디스하러 나온거 같고

나머지 셋은 언론의 성질과 대안미디어의 출현 등에 대해 그냥 대학 학부생 정도 수준만 되도 할 수 있을 원론적인 얘기만 하는데

이딴게 무슨 토론이야? 사챈에서 키배하는 것보다도 영양가가 없구만. 시간만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