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홈페이지에 민원120 게시판에 보면

김태환 이라는 사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적으면 대여섯건 많으면 열몇개씩 민원을 올려댐.

버스동호인이 뭐 어쩌고저쩌고 그러는데 
버스동호인이 버스차고지 들어가서 사진찍고 하는게 불만이라고 함.

그게 2019년 부터 지금까지 저 지랄하고 있고

그외에도 별에별 내용가지고 민원을 처 써댐

이노무 인간때문에 부산시 공무원 민원답변태도가
민원메뉴얼 복사ㅡ붙여넣기 일색이고 굉장히 불량해졌음.

정말 필요하고 절실한 타인의 민원도 씹히고 있음.

이런 악질민원인 하나 해결 못 하는 부산시 ㅉㅉ